2018 IFRS 객관식재무회계
저자 : 김기동
출판사 : 샘앤북스
출판일 : 2017-09-11
페이지 : 본문655+해설280Page
판형 : 제9판2쇄
도서상태 :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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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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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말 ]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못지않게 회계환경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IMF 외환위기 이후 우리의 기업회계기준이 여러 차례 바뀌더니 이제는 전 세계가 국제회계기준이라는 하나의 기준으로 통일되어가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IFRS를 전면 도입하게 되었다. 어찌 보면 각 나라의 경제규모나 환경이 매우 다른데 하나의 기준을 적용한다는 것이 과연 맞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도 갖게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무엇보다도 국제적으로 회계투명성이 낮은 국가라는 인식을 불식시켜야 하는 목표가 있었기에 아시아에서는 중국, 일본, 대만 등의 주변국가보다 먼저 IFRS 도입국가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IFRS의 가장 커다란 특징은 원칙중심(principle-based)의 기준이라는 데에 있다. 그런데 우리 모두는 오랫동안 규칙중심(rule-based)에만 익숙해 왔기 때문에 원칙중심이 무척 생소하고 혼란스럽기까지 하다. 과거에는 재무제표 작성자나 회계감사인 모두 규정에 따르기만 하면 되었는데 이제는 원칙에 맞는지 여부를 스스로 판단하여야 하고 논리적인 판단 근거를 제시해야 하기에, 더 많은 자유가 주어진 것 같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책임이 무거워진 것이다. 마찬가지로 공부하는 학생의 입장에서도 과거에는 회계기준에 따른 회계처리방법을 외우면 되었는데, 이제는 논리적 판단능력을 더욱 키워야 하기에 개념과 이론에 바탕을 둔 논리적 사고능력을 함양하는 데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나라의 회계투명성은 IFRS 채택만으로 저절로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재무제표의 작성자, 이용자, 감사인 모두의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본 교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국제회계기준의 완벽한 반영 
    현재까지 공표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인 기준서와 해석서, 그리고 실무적용지침을 모두 반영하였다. 또한 수험목적으로 지엽적이라고 부분도 설명을 생략하지 않고, 보론에서 충분히 설명하였다. 특히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기준서 제1109호 ‘금융상품’과 기준서 제1115호 ‘고객과의 계약에서 생기는 수익’을 모두 반영하였다. 따라서 2018년의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은 이 책으로 공부하면 된다. 기준서 제1116호 ‘리스’는 공개초안 상태이며 시행일이 2019년 1월 1일부터이므로 책에 반영하지 않았다. 
    2. 다양한 그림을 통한 시각적 효과의 극대화 
    반복적인 회계처리를 단순 나열한 암기위주의 서술형 교재에서 탈피하여 책을 처음 접하는 수험생들도 한 눈에 보다 많은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이는 회계학의 학습원리인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는 자세를 가지게 할 것이며, 그림을 통한 자연스러운 암기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3. 재무상태표 계정과목과 포괄손익계산서 계정과목의 구분 
    재무회계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그 중의 하나가 수많은 계정과목의 특징을 파악하여 완벽하게 회계처리를 수행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서에서는 재무상태표 계정과목과 포괄손익계산서 계정과목을 구분하여 회계처리를 수행하였다. 재무상태표 계정과목은 ‘검은색’을 사용하였으며,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과목 중 당기손익계정은 ‘회색’을 사용하였고, 기타포괄손익계정은 ‘파란색’을 사용하였다. 이는 기존의 재무회계 교재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설명방법으로, 독자들이 시각적으로 계정과목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도록 배려한 본서만의 독창적인 특징이다. 
    4. 회계처리의 순서제시 
    재무회계를 공부하면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의 또 하나는 복식부기하의 회계처리이다. 복식부기의 회계처리를 위해서는 회계상의 거래로 인해 변동한 자산과 부채, 그리고 자본의 영향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차변과 대변으로 다시 구분해서 분개할 줄 알아야 하기에 처음 재무회계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회계는 기업의 언어라고 한다. 우리가 처음 외국어로 영어를 배우면서 어순을 몰라 혼란스러워 하는 것처럼, 처음 기업의 언어인 회계를 배울 때도 회계처리 순서를 모르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를 위하여 본서에서는 회계처리의 순서를 번호로 제시하였다. 독자들이 책을 보면서 회계처리를 수행할 때, 제시된 대로 ① ? ② ? ③ ? ④ 의 순서를 따라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회계처리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것 또한 기존의 재무회계 교재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독창적인 설명방법이다. 
    5. 연습문제의 체계적 구성 
    1차 시험을 위해서 이론형의 ?×문제와 계산형의 객관식 연습문제를 수록하였으며, 2차시험을 위해 중복 없는 주관식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또한 국제회계기준 기반으로 처음 출제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1차시험과 2차시험의 기출문제를 연습문제에 수록하였다. 이를 통하여 수험생들이 실전에 대비한 문제감각을 가지도록 하였다. 

    본 교재가 출간되기까지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보기 좋은 책이 되도록 편집디자인 작업을 비롯하여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도서출판 샘앤북스 이낙규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김기동’ 이름 석자를 믿고 계속 저를 따라와 주신 수강생 여러분들과 KDianS 회원여러분들. 여러분들이 없다면 이 책도 그리고 저도 의미가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책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회계 분야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더 좋은 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수정 및 보완하여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7년 7월 공인회계사 김기동 

      

    [목   차]


    제1장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 
    제2장 이익개념과 측정기준 
    제3장 재무제표와 공시 
    제4장 수익의 인식 
    제5장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수취채권 
    제6장 재고자산 
    제7장 유형자산과 투자부동산 
    제8장 차입원가의 자본화 
    제9장 무형자산과 기타자산 
    제10장 금융부채와 사채 
    제11장 충당부채와 종업원급여 
    제12장 자 본 
    제13장 금융상품과 유가증권 
    제14장 관계기업과 공동기업투자 
    제15장 복합금융상품 
    제16장 주식기준보상거래 
    제17장 주당이익 
    제18장 리 스 
    제19장 법인세 회계 
    제20장 회계변경과 오류수정 
    제21장 현금흐름표 
    제22장 재무회계의 기타사항 
    제23장 환율변동회계와 파생상품 
    제24장 사업결합과 합병회계 
    제25장 연결회계 
    부록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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